나는 점점 미워지니 우야꼬...ㅎ
한숨 두숨 쉬어지는 세상살이 속에
철모르던 시절 눈부신빛 사라져도
살이 살이 곱게피운 마음시간 자리하니
아름다움 아니겠니...
니가있어 좋음이고
내가있어좋음인데
흘러가는 바람이면 또 어떠리..
세상사 인연들
세상 사람들이
그렇고 그렇게 지나가는것을...
'낮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날...산성은.. (0) | 2005.08.14 |
---|---|
지난 주말에... (0) | 2005.07.26 |
삼일밤의 결석.. (0) | 2005.07.17 |
상념의길.. (0) | 2005.07.08 |
아~~~~~...^^ (0) | 2005.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