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3일

^^

 

 

 

 

 

해마다 피어 마음 좋아지게 해주는 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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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밥에서 채취헤온 넘인데^^ 한달 하고도 10여일  이리 꽃피워주고 있습니다.

이름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

 

 

 

2015/5/13 오후

탄천

 

 

 

 

 

 

아카시아 향기 달콤함에 취해보는 이날입니다.

 

 

 

 

 

 

 

 

 

 

 

 

 

 

 

 

 

 

 

 

 

 

 

 

 

 

 

 

 

 

 

용인시 죽전1동 주민센터 기타반

 

 

 

 

 

 

 

 

 

 

 

 

 

 

 

 

 

 

 

 

 

찰베이 수야  주야  간강하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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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2015년 5월 8일

 

 

 

 

아버지 어머니 불러도 대답없는   

우리 막내아들 왔니 하시며

토닥토닥 어루만져주시던 어머니의 손길

나이 더해지는 만큼  그리움도 더해지는듯 싶습니다.

 

얼마전 둘째 주야가 첫월급

사랑글에 월급으로 받은 돈을 담아주었어요.

글을 읽으며 가슴이 멍했습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성장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사랑마음 담아주네요

 

수야^^주야

예쁘고 건강하게 성장해주어 고맙고 감사하네요.

 

잘 아주잘 변함없이 살이살이속

건강하게 예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시간 세월이였으면 싶습니다.

 

 

 

 

 

하늘에 계시는 아버님 어머님

이날 불러봅니다.

^^

 

 

어머니

어머님이 제계 사랑 담아주신만큼

두딸 수야,주야에게 사랑담아주려 노력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토닥 토닥

^^

 

 

 

잘 살아간다는것은 정가득 사랑가득

작은미소 하나둘 담아가는 것인듯 싶습니다.

 

건강제일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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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5일

 

4월 화사하게 좋은날

부모님 뵈려 찰베이와 수야 데불고 용문으로 출발

가는날이 장날이네요.

^^ㅎ^^

용문5일장

전철역이 개통한후 그 규모가 상당히 커져 깜짝 놀랬어요.

걸이 먹거리가 다양해 졌음이네요.

 

누이 탈랜트 김아중 엄마가 기름짜온다는 집에서

들기름 알아보라기에 기름집부터들께 국산 한말에 60.000원

그래서  누이 한말 우리한말

소주병은 3.000원추가  123.000원 이라네요.

누이는 아들 딸들 나눠주려 병병병에...

장 돌아들고 부모님 산소로

부모님 전에 인사드리고 이런저런 넉두리

찰베이는 산나물 취나물과 두릅 채취중

하늘새는 야생화 꽃 담아내는중

^^

찰베이는 잠깐사이 취나물과 두릅 꽤 많이 채취하였어요.충분 + a

점심은 가까운 식당에서 산채비빔밥

오랜만에 맛나게 먹았습니다.

 

집으로 가는길에 기름 찿고

차 밀리기전에 집으로 출발 여유만만 누이집 들려 기름 전달하고 집에 들었네요.

^^

집에드니 잠깐 잊고있던 피로가 밀려와

코~~~~단잠`

 

 

 

 

 

 

 

 

 

 

두릅

^^

 

 

 

 

 

 

 

 

 

 

 

 

 

 

 

 

 

 

 

 

 

 

 

 

 

 

 

 

 

 

 

 

 

 

 

 

2015년 4월 26일

 

성남 사계산행

태재고개~영장산~야탑 창소년 수련원~야탑역 먹자골목

 

일요일 야탑에서 모임있는날

두리야 닭집하는 친구 산행하며 걸어가자기에 좋다하고

09:00분 태재고개출발 초록으로 가득한 영장산길 걷는데

예전에 산등로는 난개발로 사라지고 새로운 등산로가 생겨지고 있었네요

이런 젠장

좋음마음 사라지고 울화통이 쿵쿵쾅쾅

등산로는 사라지고 산등로에 전원주택 담벼락이

경기도 광주의 난개발  그정도가 심하여

개같은소리가 절로 쌍시옷이 절로 나오네요.

개발도 좋고 세금 걷는것도 좋지만 이것은 아닌듯

광주시 공무원님들은 무슨 배짱으로 이런곳에 허가을 내주고 있는것인지 알수없네요.

제가 무지한 것이려나요.

광주 시장님은 이런 내막 알고 계시는지 알고도 잘한다 하고 계시는지 궁굼하네요.

 

초록의 봄길을 걷고픈 산행인데 성남시와 경기도 광주 경계 산행하면서

기분 좋아야 하는데

가슴에 응어리가 쌓여가네요.

이런

개같은 행정

산에서는맑은 자연의공기 담아내며  새소리 들어야하는데

성남시 사계산행은 포크레인 굉음과 담프트럭의 엔진소리가 요란하더이다.

안탑까운 마음으로 걸어 야탑 먹거리 골목 도착

쭈꾸미에 울화주한잔 마시고

친구들과 오랜만에 당구 께임

 그마음으로 마음 달래고 토닥였네요.

 

친구들아 건강제일

^^

 

 

 

 

 

 

 

 

 

 


산행중 이렇게 산 등로가 사라져버린곳이 여러곳이네요.

 

 

 

능선이 절개되어 평지가 되어지고 수로가 되어버린 현장

^^

 

 

손흔들어 오라하는 집..함께산행하고있는 친구 허거시기집인데.

멀리가지말고 어여와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시라네요.

^^

예전에는 친구네 집이 제일 산쪽에 자리한 집이였는데 이제는 한참 아래입니다.

 

 

산 정상 등로을 삼켜버린 주택

성남시민들은 알고 있으려나요 성남의산이 콘크리트벽이 되어가는것을...광주의난개발 심각 그 이상입니다.

^^

 

 

 

친구

광주 두리아 허사장 &  분당 거시기 이팀장

 

 

 

 

 

 

 

 

 

 

 

 

 

 

 

 

 

 

 

 

 

 

 

 

 

 

 

 

 

2015년 4월 27일 월요일

 

한국 외국인 학교 (korea interntion schoool) 정문에서 맞이하는 아침해

 

 

 

분당 판교  잡 월드

창밖의풍경

자유로운 수업 풍경

 

야외농구장

수업중 복도

^^

^^

야외 수업중

H/S 선인장이 꽃을 피웠어요

 

 

수수업중

^^

 

학교에서 바라보는 파란하늘 낮달

^^

 

파란하늘 흰낮달에 작은소망 빌어봅니다.

...

건강제일 행복소서.

 

 

 

 

 

요사이 열공중입니다.

들기름(perilla oil)  산나물(potherbs) 장날(market day)   개짖는 소리(dog barking)

무모한 개발(reckless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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