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 담아주는 상큼함 좋아

산으로 마음가는 중

^^

오늘(5/7) 달리는 차안으로 아카시아 단향이 들어 마음이 달콤해지는 하루

참 좋은 계절입니다.

 

 

 

 

 

울집에 공룡 늘 저모습으로 있습니다.

^^

 

이즈음 제뜨락에 풍경

^^

 

 

5/4일 주야 & 미미 데불고 충주 처가에 여주휴계소 잠시 쉬어 미미 바람 맞이중

^^

 

 

처가집 담벼락에

...

 

 

 

 

 

 

 

처가 울안에 도마뱀

^^

 

 

 

 

 

 

 

 

저 힘들어요

장모님이 키우시는 야옹이 초산으로 새끼 두마리(5/3)탄생

 

 

 

2015년 5월 5일 어린이날

남한산성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오월 연휴 5일을 쉬었어요.

살아가다보니 이런 횡재도 있네요.

그런데 그 5일 눈깜짝사이 지나가 버렸어요.

^^

'南漢山城(남한산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록의 남한산성 孝잔치  (0) 2015.05.17
풍생 8.3 산행  (0) 2015.05.11
남한산성 돌아들다보면...^^  (0) 2015.01.19
함께하는 시간...  (0) 2015.01.07
시간은 흘러서....  (0) 2015.01.02

 

봄이오는길목

겨울에 숨죽였던 나무 새순이 파릇파릇 인사을 하네요.

봄바람들어 화사하게 꽃피면

기분좋은소식들이 밀물처럼 밀려왔으면 싶습니다.

 

가정 경제 좋아지셨습니까 물으면 하믄요 좋구말구요

대답으로 화답하는 시절이였으면

내일 좋은일 많이 생겨지겠지요 물으면

하믄요 아들 딸 취업되었다는 소식 전해 졌으면 싶습니다.

 

이즈음 산불때문에 걱정많은 대한민국

경제가 그리 힘차게 용솟음쳐 올랐으면 싶습니다.

 

나이하나둘 더해지며 읏는날 많았으면 싶은데

이즈음 돌아가는 살이가 읏음은 작아지고 근심걱정만 많아지는듯 싶어

안탑깝습니다.

 

 

 

 

자인어른 치매가 점점 심해지시고 밥을 잘 못드신다기에 토요일(3/21) 일찍 처가에

내려갔습니다.

^^

충주 달래 송어회회집

3/21 장모님이 송어회가 드시고 싶다시기에

가는길에 들렸습니다.

 

 

냉이

^^

꽃다지

 

처가집 울안에 매실나무

^^

 

장모님이 밥주는 고양이

^^

쓰담쓰담 보아달라 맛난것 달라 재롱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우측으로 닦고

^^

좌측으로 닦고

^^

저 부르셨나요

^^

 

 

 

 

 

밥에 비료뿌리는 농부님

^^

토요일 밥갈고

일요일 처남 벙이친구 내려와 창고 집안여기저기 대청소하고 감자심고 왔습니다.

처음으로 감자 심어 보았어요.

이것저것 조금씩 심어보려구요.

...

6.25 참전용사의집

^^

 

 

주야 생일

오랜만에 장어먹고 집에들어 축하노래

^^

이즈음 취업 좁으문 통과하려  마음고생

빨리 좋은소식이 전해졌으면 싶네요.

^^

 

 

주야의 생일축하

^^

 

 

 

 

 

 

미미 내몫은 없나요.

^^

주 & 수

 

^^

 

 

저는 20여년만에 새로운 일을 찿았습니다.

제 적성에 맞았으면 싶네요.

오늘 첫 출근

^^

 

 

'秀와珠' 카테고리의 다른 글

秀 세례식  (0) 2015.08.15
봄날 秀와 성수동 구두거리^^  (0) 2015.04.15
祝 졸업^^  (0) 2015.02.18
강쥐 잠시 보호..^^  (0) 2014.09.07
수야 생일..^^..탄천 찿아가는 작은 음악회  (0) 2014.08.27

 

 

 

봄애

둘째 주야가 태어난 계절

3/23

무탈하게 잘 성장해주어

고맙고

토닥토닥

감사한딸

 

수 주 너희가 있어 미소

^^

 

 

 

 

 

 

 

 

 

 

 

 

 

 

 

 

 

 

 

나도좀

... 

 

 

 

 

 

 

 확 먹어말어

..

 

 

 에구 다먹은겨

 

 

 

 

 

 

 

 

 

 

요사이 왜 왜 맛나는것을 안주지

 

잘생각해봐라 왜 왜 안주는지

^^

 

 

 

 

 

 

2014년 3월 23일

처가

 

 

 

 

찔레순

 

 

 

 

 

감자 밭고랑 처음해본

간격이 너무 넓어진듯

?

 

 감시자

..

 

 죽여살려

마음이 약해서

...

 

 내가 너의 생명의 은인이야 알기는 아는겨

비닐하우스속에 들어 길헤메며 비닐속에 구속중이던 나비 탈출시켜주니

이리 사진 모델

^^

 

 

 

 

꽃다지

 

 양지

 

 

 냉이캐는 찰베이

^^

 

내가 발견한 냉이밭

^^

 

 

 

 

 

 

16220

'秀와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쥐 잠시 보호..^^  (0) 2014.09.07
수야 생일..^^..탄천 찿아가는 작은 음악회  (0) 2014.08.27
秀 생일^^  (0) 2013.09.04
비요일 김치찌개,홍매화,퍼머...^^  (0) 2013.04.20
딸 그리고 딸...  (0) 2012.07.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