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아프게하지 말자.

배려의말 고운말 할수있다면 예쁘고 아름답게 사려깊은말

한마디의 친절한 말이 상대방의 하루을 바꿀수있다.

말투가 천성이라 말하지말자 당신앞에 사람은 아프다.

큰소리보다 낮은소리로 천천히 너무 많이 말하지 말자.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말을 할 때는 항상 조심하라. 왜냐하면 한번 내뱉은 말은 용서받을 수는 있어도 기억에서 잊혀지지는 않기 때문이다.

입에서 나오는것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한입으로 두말하지말라.

천냥빛도 말로 갚는다

인물보다 말이다. 말을 잘하면 사랑이 가게된다.

 

말이야 욕이야

가까울수록 겸손하게 오해하지 않도록 배려하자.

 

말을 잘해야 삶이 유익하다.

 

말로 아프게하지 말자.

 

 

 

 

 

 

 

 

2021,09,06

늦은 시간 기분은 애원

 



 

 

 

 

 

 

 

 

가까운 사람일수록 조심할 말이다.

배려가 아쉬운 날

꾹 참은 날이기도하다.

그도 그러했으려나.

시간이 조금 지나면 이해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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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엄정

&

 

 

2020.12.14

눈 치우고 왔어요. 

 

 

 

 

도심은 눈 녹아 흔적없는데 엄정집 마당에 눈은 그대로

추위 매서운데 땀이 촉촉

^&*

 

 

 

 

 

 

사랑아

^^

 

 

 

 

 

2020.12,16

 

창곡이 사랑아 노래 듣고 싶다기에 오랜만에 목소리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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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지는 봄날








한국외국인학교

^^








겨울지나 봄

꽃 피고 지는데

학교에 아이들이 없다.


예쁜 모습으로 꽃과 어우러져 사진 담아내던 모습들이 삼삼하다.





















시간 세월

...











노래 : 공 (空)












예원사랑

^^





2020년 04월 18일 토요일

^^





점심으로 칼국수

가격대비 맛나고 푸짐한 집이였어요.

칼국수 5.000원 &  만두 칼국수 7.000

경기도 재난소득 카드

결재




탄천걷기

^^




탄천 잉어들의 아우성

...








순간 포착

잉어와 흰 비들기

^^












오리공원 벤치에 즐거움

가만이 있어도 눈에드는것이 많은곳

오가는사람들,반려견,새소리,물소리,실바람,자전거 즐기는 가족,파란하늘 흰구름

피어나는 연산홍

^^









이틀전

다육이에 관심이 간다고했더니

찰베이가 친구집에서 분양 받아온 다육이

이름은 모르지만 예뻐요.

^^







쑥전

^^





탄천 돌아들고 찰베이가 해주는 쑥전

막걸리 사온다는것 거부

이즈음

몸이 술 조금씩 거부하는듯 싶어

집에 저축되어있는 술 마셔야할듯 싶은 생각

쑥전에 발렌타인 두잔

^^

술 입에서는 참 좋아요.

쑥전의 맛 말로 표현하기 쉽지 아니하네요.

채취하시어 먹어보셔야 참맛 아실듯 싶습니다.

먹어봐야 맛 알지요.

^^







기분좋게

행복한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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