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5
처가집
...
시간이 세월되면
하나가 둘이되고
뒤돌아보니 어느사이 여든도 넘어가고
뒤돌아볼수없는 나이가 되어지나 보다.
숨쉬는동안 육신 아프지 않게하소서
숨쉬는동안 자신을 잊지 않게하소서
논에 퇴비와 비료을 뿌리고 난후
집에가야지 뭔 생각하고 계신데요.
^^
치자꽃
꽃봉리가 지난해보다 훨커~향기도 무자게 진한
향기가 끝내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