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음 되소서

^^










 

사진모음 동영상

^^









먼지가 되어 - 이윤수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 양희은












































































































































'南漢山城(남한산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한산성은 공사중  (0) 2020.11.03
비 내리는 남한산성  (0) 2020.08.29
세찬바람불어도...  (0) 2019.05.23
남한산성 ^^ 배 부르겠네..  (0) 2019.02.20
이날 지나가면...  (0) 2018.12.31




대지산 지나 문형산

2020.04.15







아파트 화단에 꽃봉오리

^^




주민쎈터 앞마당 투표 줄서기

^^











죽전동- 대지산-숯돌봉-능평리-추모공원- 일출단- 문형산- 신현리

^^




아름다운 동행

^^















살아서는 숲 죽어서는 먹거리

^^




















낮은철봉 용도는 팔굽히기

어린이용

?




호랑나비 돌아돌아 제자리

좋은넘

^^


























구멍나무 묘하게 꼬았네요.

^&^








딱다구리의 솜씨

^^






대지산 걸어 능평리 하산

^^


















전원주택 지나 문형산 진입

**








등로 초입 밭 프랭카드 울타리 재활용 대단하데

무자게 지저분

...



예쁜 구술봉이꽃 

^^






산 정상까지 전원주택

경기도 광주의 난개발

....















건너다 보이는 능선 걸어서

여기에

^^









추모공원 관리비 체납

...






산 정상에 주택 전원주택 맞는겨

광주 신현리 거주민 우리집 제일 높았는데

이제 산 숲 안보여

...







서서 살고 

누워서 죽는다.

...


살아있음에 추모공원을 내려다 봅니다.

내 죽어지면 흔적 남기지 아니하고 떠나가리라

...






검은 그늘막 

추모공원 울타리인지 동물 가로막인지

어찌되었건 보기 안좋아요.

^^














보기좋은 새 계단

^^






먹거리 카메라 가방에 달랑 베지밀 두개

거리에 비해 부실해


가볍게 가는거야

^^









































달랑 하나 진달래꽃

...



불난자리 에구소리가 절로나오는

누가 그런겨

범인은 잡은겨

...









신현리 전원주택지로 하산 

버스 정류장까지 한참을 걸었습니다.

에구 힘이드네

^^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집에드니 해 넘어가네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

산전투표로 여유만만 찰베이는 투표 참관인으로 나가고

주야는 늦잠후 투표

하늘새는 걸었습니다.

...



불조심

_()_



'山 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주팔봉^^두룽산  (0) 2020.06.01
분당 판교 태봉산^^  (0) 2020.05.26
서산 팔봉산 _()_ 기분좋은 걸음  (0) 2020.04.11
축령산 야생화 ^&^ 春  (0) 2020.03.31
동강이 흐르는 백운산  (0) 2020.03.26



찰베이 

젊은날에는 나비처럼 걸으며

이산저산 돌아들었는데

여인  몇몇이 어우러져 무리 산행하더니

무릅 통증

 한동안 뜸했는데


이날

 어디 산이나 갈까하고 말 던지네요.

그러해서

찰베이가 아픔없이 산행할수있는 맛나는 산행지로 서산 팔봉산 선택했습니다.



팔봉산(八峰山)

2020.04.10

^^


충청남도 서산시 팔봉면 어송리와 양길리, 금학리에 걸쳐 팔봉면 중앙에 솟아 잇있는

명칭의 유래는 여덟 개의 산봉우리가 줄지어 있는데서 유래

팔봉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는 3봉이며 높이가 362m이다.

팔봉산의 전설에 의하면 봉우리가 9개인데,

제일 작아 봉을 제외하여 이름이 팔봉산이 되었다하여 가장 작은 봉우리가 자기를 넣지 않았다하여

매년 12월 말이면 울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세워지고 층층이 쌓여져서

근사하게 자리한 바위

낮게자리했지만 크게 담아지는 1봉 2봉3봉

바닷가 산이 그러하듯 팔봉산에서 바라보이는 풍경은 근사하다.

여유만만 기분좋게 걸음할수있는 산

서산의 팔봉산인듯 싶다.












팔봉산 사진 동영상










못잊을 당신  & 해운대엘레지

색소폰연주 이선경

















양길리주차장~>1봉 2봉 3봉 4봉 5봉6봉 7봉 8봉~>어송임도길~>양길리주차장

여유만만걸음


찰베이 11.2km 걸었다고

핸드폰 알려준데요.

^^










우럭바위

^^




거북이바위

^^










코끼리바위

^^























3봉

최고봉

^^












4봉




찰베이가 준비한 오늘의 먹거리

충주사과, 가래떡,노가리,달달한물

딱딱한것을 기피하는 하늘새

이날 노가리의 참맛알았습니다.

우물우물

^^








































어린시절 

뒷동산에서 먹었던 진달래맛 기억하는겨

달달한맛 쌉쌉한맛

어찌되었건 잘먹었던 기억

이날 다시금 그맛찿으려 입에 넣어보니

찰베이는 찝질하다하는데 

내입은 시큼하더니 끝맛에는 달달함 담아지는데

그러해도 

어린시절에 그 맛은 찿을수 없었습니다.


팔봉산 진달래 최적기

산 가득입니다.

^^


































솜나물

^^







서산 팔봉산

코로나19로 컨디션 조잘 쉽지않은 즈음에 찰베이 유쾌 상쾌 통쾌 산걸음

1봉에서 8봉까지 룰루랄라

하산하여 임도길 걸을때도 기분좋은 걸음

거북이 걸음일지라도 기분좋게 마음담아지는 서산 팔봉산이였습니다.


산가득 채워져있는 진달래 분홍빛 마음 담아주고

불어드는 시원바람이 좋은날

팔봉산에 담아져있는 모든것들이 마음좋게해주는 시간이였습니다.

^^


.

팔봉산에 진달래

지금 가시면 만날수있습니다.

대단해요.

^^



'山 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당 판교 태봉산^^  (0) 2020.05.26
대지산 넘어 문형산 돌아드니...  (0) 2020.04.17
축령산 야생화 ^&^ 春  (0) 2020.03.31
동강이 흐르는 백운산  (0) 2020.03.26
화야산 얼레지 *^^*  (0) 2020.03.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