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사랑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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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9~09.18







예원 오늘이 54일

^^






노래  :  정엽  BABY  I  LOVE YOU













秀야

결혼을 했다지만

철부지인양 부족한 것이 많이 보여 근심 걱정하였는데

아이을 출산하고 54일

아이가 아기을 출산 잘해내려나 이런저러 생각이 많았는데

제 생각이 잘못되어진 것을 알았습니다.

엄마가 되어진다는 것은 그 만큼의 무게가 담아져

정성과 사랑의 내공이 쌓아지나 봅니다.

남자들이 담아내지 못하는 엄마의 힘

 

하루 하루 지날수록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많아지며

편한거 좋은거 알게되어지는 예원이

안아달라 배고프다 갈아달라

투세가 많아지네요.

 

01시가 넘어서도 투정부리는 예원이 우유주고 토닥토닥

귀옆다 예쁘다

얼레고 달래는 수야을 바라보니

안스럽기도 하지만 그렇게 성장해가는 수야가 대견하기도 하네요.

 

찰베이가 아기 수야을 토닥일때의 모습

수야가 예원이을 토닥이는 모습

같은 모습이지만 담아지는 마음은 많이 다른 듯 싶습니다.

 

사랑은 사랑으로

마음은 마음으로

사랑 담아지는만큼 예쁘고 아름답게

성장해 나아갈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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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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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1일 토요일 





 점심은 찰베이표 비빔국수


딸 수야 카톡 나 오늘 죽전 갈까 운전하고 아니 버스타고 

그럼 우리가 가마 

주야는 친구들과의 약속있어 이번에도 결석

점심으로 찰베이표 국수 먹고 춘천으로 출발 입니다.




춘천에서의 저녁은 이것저것 망설이다 아구찜

사돈집 단골이라기에 가서 먹어보니 먹을만 했습니다.

이날도 홀로 한잔

^^



4월 2일 일요일



자동차가 쪼로록

^^




솜 공원에서 또래의 남자친구 만나 으라차차

^^

이리 저리 후다닥 후다닥 하네요.

^^




꽃속은 꽃속인데 창살이 우찌 이리 많은지

...

탈출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

우째

눈치 보시나요.

편한대로 하시지요.

^^


까불면 확 물어

<>



강쥐는 들어갈수없는 까페

^^

햇살 좋은날









낚시 가능인가봐요.





가족 낚시 어린 아이도 릴 잘 던지는걸 보니

경험이 많은듯 싶습니다.

^^


꿈나무

^^












^^

삼겹살 항정살 맛나게 구워먹고 집으로

헤어지는 순간은 늘 아쉬움 입니다.





가평 설악에서 잠간의 차밀림 있었지만

생각보다는 일찍 도착


저녁시간에는 오랜만에 찰베이와 짜장면

중국집 가는길에 개나리가 좋아서 찰칵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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