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흐르면 계절 바뀌고

계절 바뀌니

마음이 그렁그렁

 

세상 흐름 이야기 하수상

서민경제는 지하가 되어가고

읏음가득 대한민국이여야하는데

미소가 사라지고 있다.

 

?

 

< 2011년 12월06일>

 

아부지,어무니,수야...(주야가)

 

강쥐..미미..(산성이)

 

 

<2011년 12월08일>

경기광주 양지 사무용가구 입구에

메리 크리스마스

^^

 

 

 

 

 

 

 

<2011년 12월 09일>

옥구공원

 시화 거래처 도착시간이 점심 시작시라

사이시간 옥구공원 돌아보니

^^

 

 

 

 

 

 

 

 

 

 

 

 

 

 

 

 

 

 

 

 

 

 

 

 

 

 

 

 

<2011년 9월18일>

9월 처가집 갔을때 담아온 사진인데

여차저차 시기 넘어 이제야 올려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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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하늘가신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시간세월 어머니 사랑받으며 살아왔는데

사이 사이 어머니 잊었던 순간들 있었습니다.

 

죄송스럽습니다.

 

2010년 11월 25일(음10월20일)

하늘가시고 첫번째 생신날

 

 

 

 

 

 

찰베이가 정성으로 만든 상차림으로

찬바람 불어드는 자리에서 생일상을 차렸습니다.

 

간이텐트에서 연도드린후

음식나누고 한참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추위 무자게 싫어하셨는데

먼저 하늘가신 아버님이 포근하게 감싸주시고 계시겠지요.

 

 

지나간 생일날 사진보니

 

...

 

 

 

 

부모님계신 하늘나라는 따사로운 햇살내리고

꽃가득 채워져

아름다운 자리겠지요.

 

 

꽃 화초   잘 가꾸어 내시던 어머니

작은정원이지만 늘 기쁨자리 였어요.

 

어머니

꽃향기 가득

아름다운 자리였으면 싶습니다.

 

 

 

 

 

 

어머니  마음은...

 

 

 

 

 

 

 

 

 

 

 

 

 

 

 

서로 아끼고 늘 사랑하렴

부부는 늘 그리해야한다

^^

아주 재미나게 살아가렴

 

 

 

 

 

 

 

 

 

 

 

 

 

 

 

 

 

얘들아 아주 재미있게

정가득 살아가야한다

^^

에구 귀여운 우리 아들

^^

어머님의 토닥임이 그리운 이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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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20일

 

 

주야 수능 끝나고 바다보러갔습니다.

가깝고도 좋은곳

 

오후 2시 30분 집 출발

그만으로도 시간은 충분

^^

옥구공원 가보셨나요

아니 가보셨다면 말을 하지 마세요

일단 함 가보세요.

 

참 마음드는 공원입니다.

돌아드는 공원의 풍경도 아름답고

팔각정올라 바라보는 바다도

참 좋음입니다.

 

이날 함 달려가 보세요.

^^

 

 

찰베이 참 좋아라 하니

산성 마음도 맑음

^^

 

 

어린시절에 보았던 농기구들

새끼꼬는 기계 오랜만에 봅니다.

^^

 

 

공원에 장미 제철인양

고운빛으로 피어 오르고

 

 

 

 

가족과 연인 어우러지도록 꾸며놓은 자리

공원 관리하는 분들의 세심함이 담아져 기분 좋았습니다.

 

점점 좋아지는 옥구공원

^^

 

 

 

 

 

 

 

 

 

해넘이

 

수야  주야

강보에 아이들이 자라서

이제는 세상과 어우러져 살아가야할 나이가 되었습니다.

맑고 밝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갔으면 싶습니다.

  

 

 

오이도

 

 

 

잘생기고 듬직한 부부 멍멍이도 만났습니다.

^^

 

 

토요일

가족, 젊은 연인들

삼삼오오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하정회집

031-498-9599

 

수주야는 조개찜+칼국수50.000

산성은 밥이 먹고파 회덥밥10.000

 

써비스 전복죽도 맞났구요

밑반찬도 만족

회덥밥은 일품이였습니다.

사이다 2병 2.000

 

계산 합 \62.000원

후회없는 먹거리 였습니다.

4인 모두 만족

^^

회덥밥 강추

 

주위에 다른 식당들도 다 맞나겠지요.

^^

 

 

 

 

 

아이들과 오랜만에 함께한 나들이

맑고 밝음

미소가득 담아지는 이날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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