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작은아버지 이번 토요일 어머니 생일 점심하려하는데

시간되시나요.

참석



형수님 83번째 생신

형님 형수님 건강하세요.

^^


찰베이는 동료들과 선유도 1박2일 간다하여 누님 모시고 참석

신봉동 산뜨락

주차장 만차 식당도 부익부 빈익빈 소규모 자영 업체는 인권비도 힘들다하는데

규모가 큰집들은 예약손님 차고 넘치는듯 싶습니다.













작은아버지

제 나이가 오십이네요.

그러게 말이다 어느사이 그리되었누


오늘 조카딸 말이네요.

본인도 믿겨지지 않은듯이 빨리지나는 시간인듯 

열심으로 바쁘게 살아가기에 더 그러하겠지요.

형수님의 큰 자랑 조카이지요.


지나버린 시간 아쉬움 조금 

안탑까움은 없네요.

돈벌이 잘하지 못한것 외에는 잘못한것이 없어요.

그것이 제일 큰 잘못이던가요.

다가오는 시간이 참으로 빠르게 다가오는듯 싶습니다.


하루하루 

아쉬움없이 살아갔으면 싶습니다.

그저 모나지않게 

그저 평범한 날일지라도

건강 잘 지켜내며 살아갔으면 싶습니다.


내가 아는 모든이가 건강했으면 행복했으면 싶습니다.

^^




















하늘새 

아버지의 쉰둥이 막내로 큰형님 결혼하던 해 태여나

조카들과 같은세대 차이가 많이나지 아니하지요.

^^

손이 높아 

어린날에는 적응하기 쉽지 앟았습니다.

세배돈도 늘 꼴지 였다는 슬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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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팔순

2016년 01월 03일

 

 

 

 

 큰형님 팔순 평창동 북악정에서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형님 친구들 모시고 새해인사

덕담나누는 자리로 모였습니다.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척들 만나 반갑고

오래전에 뵈었던 큰형님의 친구들 뵙자니

시간세월의 빠름을 다시금 담아보는 이날 이였습니다.

 

집안의 기둥이 되어주셨던 형님 형수님

건강한 모습으로 굳건하게 자리지켜주시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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