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 잔구름..소곤소곤 거리며 살살 지나가네요.**(크릭하면 확대 사진 )**


경기도 광주에서>>오포의 하늘>>죽전가는길


고개 넘어 하늘 기대하며..


해 서산을 넘고있네요.


하늘빛 고운나라..


용인 수지의 하늘이네요.


 

죽전과 분당..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 하는시간..


대지 고개 정상에서...눈앞에 죽전..


불곡산하늘



대지 고개에서 잠시 쉬었네요.(죽전)



죽전이네요.


주차장에 차세우고.집에 들어가기전..

 

2005/09/07

 

산성의 하늘보기 였네요.

날씨가 사람의 마음도 변화 시키지요.

맑고밝은  하늘구름 아름다움 품게하는 이날 이였어요.

 

좋은 시간 행복한나날 되셨으면 싶습니다.

무겁고 힘겨운 등짐 무게로 애쓰시는 대한의 아버지 어머니

힘내세요.

이날의 하늘모습처럼 청명했으면 싶습니다.

 

 

태풍 피해로 힘겨운 시간 보내고 계시는

님들 힘내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담벼락에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25..추평 저수지...  (0) 2005.09.26
이보다 아름다울수는 없다.  (0) 2005.09.25
하늘...그자리(1)  (0) 2005.09.08
^^*ㅎ*^^덕동에서..  (0) 2005.09.04
[스크랩] 큰바위 조각공원.  (0) 2005.09.01


 

분당>>>청담간...(크릭하면 확대사진이..)

 


무역썬터에 구름이...

 


용마산이 눈앞에..

 


블로그 둥이님네 하늘..ㅎ

 


강..하늘..구름..

 


북한산이 병풀처럼...인수봉은 내생애 못올라볼것 같아..

 


남산타워 구름을 찌르고.

 


강..산..구름..파란하늘..

 


저멀리 보이는 검단산..

 


 

동작동 국립묘지..

 


방배동 까페골목.

 


되돌아 오는길에...

 


팔팔도로 한남대교 지나며***<<확대해서 보세요>>***

 

-

-

2005/09/07

-

산성은 이날 하늘만 보았습니다.

나비 태풍이 아픔남기고 갔지만

서울하늘의 먼지를 날려버렸습니다.

 

2005년들어 가장 맑고 밝은 날..

더이상 청명할수없는 좋은 날이였어요.

하늘 구름

이날지나면 또 언제 보려는지..

 

하늘 구름이 있어 행복한 날이였네요.^^*

'담벼락에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보다 아름다울수는 없다.  (0) 2005.09.25
하늘...그자리(2)  (0) 2005.09.08
^^*ㅎ*^^덕동에서..  (0) 2005.09.04
[스크랩] 큰바위 조각공원.  (0) 2005.09.01
아이 방학숙제을 위하여..2  (0) 2005.08.19

밤사이
뒤척이며 보냈습니다
당신 일하는중에 나는 이름모를 길 헤메며 보냈습니다
당신 찿아서...

당신이 불러줄것만같아 기다리는데
당신이 꼭 안아 주었으면 좋겠는데
내 당신 꼭 안아주고 싶은데....

지난밤 꿈을 꾸었습니다.

당신찿아 헤메이는 나를 보았습니다.

뭍고 물어 찿아간 당신집 참 좋더이다.

정신놓고있는사이..

도둑넘 차를 가져가 버렸네요.

아고...

차쫓아 뛰다가 넘어져 깨어났어요.

후~다행이다.꿈이였네...


가을이다.

기다리지 않았는데 와버렸다.

마음깊지 말아야지

훌훌털어지는 가을 되어야지..

가을에 담아지는것

아름답고 고운 빛이지만 끝이 서글퍼

지나버린 가을에도 그러했어

가을깊어지니 마음도 깊어져 하늘보게 되더라구.

사람과 사람사이 그사이 그러하더라구..

가을에 읏을테야.

맑고 밝게 읏을테야...

 

지난밤 오랜만에 꿈을 꾸었어...

시작은 좋았는데.

끝은 않좋았어

얼마나 뛰었던지 지금도 숨이 차올라..

달리는 차를 쫓아가는 꼴이라니..

그 모습을 보았어...

그러니 꿈인게지...ㅎㅎ

 

아침이다.

창틈으로 서늘한 바람드는 가을아침

일해야지....

 

방문하신님...

밝은 미소 보기 좋아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배램소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  (0) 2005.10.13
약속날  (0) 2005.10.08
지난 여름에..  (0) 2005.08.17
무더운날에..  (0) 2005.07.21
어머님은 사랑입니다.  (0) 2005.07.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