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똘배의 산정무한(山情無限)에서...........................................

 

신년 새해맞이 잘 하셨나요.

산성은 신년들어 몸이 바빠 손오공 분신술이라도 있었으면 싶어요.

연말에는 감기란 넘 때문에 정신이 없었구요.

새해에는

신년맞이 행사가 이번주 휴일에 있는데.

그 준비가 머리아프게 하네요.

 

정해년 새해

고교 동기들 첫 모임행사

많은 인원 모임장소며 먹거리

처음 큰일을 치루려니 준비할것이 눈덩이처럼 커져

머리며 마음이며 몸이며 무자게 바쁘네요.

 

이날도

처리할것이 참 많은데.

프랭카드 문구다듬고 전임회장 복돼지며 금뺏지 준비

동기들 참석 독려전화

아침부터 머리가 빙~빙

행사 마무리 되는 그시간까지 정신 없을듯 싶네요.

 

행사끝나면 한숨 돌릴수있겠지요.

감기조심하시고 아름다운날 되세요.

가까운곳에 계신분들은 점심드시러 오세요.

1/7일 여수동으로..^^..ㅎ

 

 

               2007년 1월은 맑고 밝게 읏으세요.

                                          읏으면 복이와요.     

                                                    님^^福 차고넘치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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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저런 모임에 술자리

그 불규칙함에 벌을 내리듯

감기란 놈이 찿아들었습니다.

 

목 누르고,  바람몰이 기침 유발시키며

코속에 뚝을 쌓았다 허물었다.

열 올렸다 내렸다 심술부리고 있습니다.

때려잡으려 약을 먹고

몰아내려 애쓰지만 감기란넘 꼼짝도 않습니다.

 

이날 2차대전 준비을 위하여

병원들어 응원군 지원받았는데.

이번에는 몰아낼수있으려는지

꼭 몰아내야지 하며 마음 다지고 있답니다.

 

그리 부실해서라니...^^

 

규칙적인 생활습관 중요한것을

술 그넘의 분위기에 쓸어져 감기란 놈에게 헛점보인것이

이밤까지 힘들게 하네요.

 

드신님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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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술 넘어가는것이 술

기쁨으로 마시고

서운하여 마시고

이리저러 마시고...

 


처음잔은 내 마셨으나

나중잔은 술이 마셨으니

술이 취한것이지...

내가 취한것 아니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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