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새해 맞어 뭔 새해가 이리 지루한겨
코로나19 시절에 외줄타기 아슬아슬
사회적 거리두기로 막혀져버린 벽
오도가도 못하는 현실이 안탑깝다.
경사와 애사
이제는 축의 부의금도 통입 시대가 되어지는듯 싶고
문자로 축하인사 나누는 시절
결혼식 행하는 신랑신부의 고뇌가 담아져 안스럽기도하다.
코로나19로 아픈시절
강추위로 얼어버린 시골집 보일러
수도 동파로 겨울 물난리 치루고 나니 빨리 봄맞이했으면 싶다.
이리저리 버거운 날들의 연속
행복한 봄날은 언제이려나.
마음에 봄
계절도 봄날이였으면 싶습니다.
2021년 1월 25일 05:23분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고운말쓰기
만나지 못할 사람이라면 그리워하지말자
만나지는 인연에 감사하며 배려하자.
기분좋은 오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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