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 사랑은....어머니(1017) 2009.10.19
- 아침 고요 수목원 0510 2009.05.12
- 어머니.... 2009.03.23
사랑은....어머니(1017)
2009. 10. 19. 09:58
아침 고요 수목원 0510
2009. 5. 12. 22:11
어머니
당신이 담아주신 생명으로
50년을 살아왔습니다.
시작부터 이날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담아주신 사랑
높고 깊고 넓어서
작은 제 마음으로는 담을수가 없습니다.
고우신 얼굴에는 깊은주름 새겨지고
나이 비례하여 점점 외소해지시는 어머니
안탑깝기만 합니다.
하늘가시는 그날까지 온전하시다
꿈결같이 평안하게 하늘가셨으면 싶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 88세
특별히 아픈곳 없으시고 말은 넘 잘하시어 동네 어르신들 사이
재판관으로 통하시며
꽃
무자게 좋아하세요.
어머니 유언
하나
하늘가시면 사시사철 꽃으로 단장해 달라시는...^^
함께자리하여 어머니께 읏음가득담아준
누이 찰베이
고맙고 늘 감사하고
딸 주야가 함께해서
기쁨 배가 되었던 시간
^^
어머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방문하신 님
아름다운날 되소서^^
아침고요 원예수목원
연인 & 가족 함께하는 장소로 참 좋았습니다.^^
멍석 먹거리준비하여
다시가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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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2009. 3. 23. 20:37
어미들이 새끼를 잡아먹었나 보다
새끼3마리 있었는데 없어졌어
어찌 제자식을 잡아먹는지...못된 물고기들 같으니..
마음좋지 않으신듯
어항내려다 보시며 중얼 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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