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훨~ 훨~ 갔으면 싶다..
얘야...잘 살아야한다..아주 잘..행복하게...싸우지 말고...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예...어머니.....
아픈곳 없으셨으면
근심걱정도 없으셨으면
살아가시는동안 평안하셨으면 싶은데...
86년 시간세월 내공에도 항상염려로 살아가시는듯 싶어요.
평안하셨으면 싶습니다.
어머니의 고운 모습처럼 그리 평안하셨으면 싶습니다.
어머니....
부모님을 모시는 세상의 모든 효자,효부들에게 박수을...^^
8/15일 남한산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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