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다.

시리즈 M

배철수의 음악캠프30주년

TV방송보고있다.

배철수형 보다 배철수의 노래를 좋아한다.

런던방송 

후배가수 윤도현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불렀다

나도 함께 흥얼흥얼 기분이 좋아진다.


배철수 

젊은날에는 검은 얼굴에 반 건달같았는데

나이 하나둘 더해질수록 폼 좋아지는 형이다.

그것이 인생의 좋은 답인듯 싶다.

^^


까만머리 하얀머리

보기좋게 변화하자



달있는 밤이다.

벗꽃 피어있다

까만 바탕에 하얀꽃 근사하다



밤 

좋다

건강하니까

^^



2020.04.02 22:50




'낮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피어항 청소 물갈이 ^&^ 화초 물주기 ^&^  (1) 2020.04.24
피고 지는 봄날愛  (0) 2020.04.19
혼자서도 잘 놀아요..  (0) 2020.03.09
결혼기념일  (0) 2020.03.05
탁구 서브 연습   (0) 2020.02.13






아침 

눈뜨면 삶이요.

눈 안떠지면 죽음입니다.


눈 떠져서 감사한 아침

법륜스님의 즉설즉문 동영상 들으며

몸풀기

다리움직이고 허리움직이고 손팔 주물러주고

얼굴쓰담쓰담 귀만져주고 눌러주고

천천히 일어나 봅니다.

하루 시작입니다.



간밤에 밤이 길었는지 토막잠

육신 그리 상쾌하지 아니하네요.

나이가 그러한 나이가 된것인지 잠 푹 이루지 못하여

사이 사이 시간 보아지는 밤이였습니다.

잠사이 육신 조절이 잘 안되고 있는것인지

이상 느껴지는것은 없는데

점검함 해봐야 겠습니다.


거울안에 얼굴이 붉그레

피로가 남아있는 얼굴이네요.

집밖의 잠이라 불편했나 봅니다.


한해의 끝자락 12월 16일

저녁시간에는 조이최 삼인회 부부모임

송년 모임으로 만남 

친구들과 한해 돌아보는 자리가 되어질듯 싶습니다.


육신 정상

정신 맑음

고맙고 감사한 아침입니다.





















십대에 만나서 육십이 되어진 시간세월

한해에 두번은 부부모임

건강하니 고맙고

시절 그 마음으로 한결같으니 감사합니다.

^^









'배램소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해  (0) 2020.06.18
건강제일..._()_  (0) 2020.01.05
2019년11월 27일 수요일  (0) 2019.11.28
끝이 좋았으면 싶습니다.  (0) 2019.11.10
시간 세월 친구  (0) 2019.10.31

 

 

 

 

 

2016년 04월 19일

 

 

 

 

 

 

 

 

 

 

인연

 

 

 

 

시간여유 생겨져서 용문 부모님 찿아뵈었습니다.

둘째딸 주야와 미미 함께

부모님전 인사드리며 수연이 결혼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하늘에서 좋아 하시겠지요.

 

 

아버지 어머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돌아오는길

주연이 다산 정약용 생가  생태공원 아니가 보았다기에 들렸습니다.

평일 인데도 주차장이 꽉이였어요.

 

저도 오랜만에 들렸는데

예전부다 훨~좋아지고 아름다운 자리가 되어있었습니다.

강추할 만큼

 

아직 아니 가보신 분이나

오랜전 가보셨다면 조만간 함 다녀오세요.

마음 좋아지실듯 싶습니다.

 

조만간 찰베이 수야 함께 여유만만 다시 들아볼 생각입니다.

 

 

주차비 입장료 없음이라 더욱강추입니다.

^^

 

 

 

 

 

 

 

 

 

 

 

 

 

 

호반에서 만난사람

 

 

 

 

 

 


'어머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살던 고향은...  (0) 2017.01.17
고향 & 벌초  (0) 2016.08.31
하늘비...  (0) 2015.11.19
살아가는 동안은....  (0) 2015.06.07
어머니 기일제사  (0) 2015.05.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