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다.
시리즈 M
배철수의 음악캠프30주년
TV방송보고있다.
배철수형 보다 배철수의 노래를 좋아한다.
런던방송
후배가수 윤도현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불렀다
나도 함께 흥얼흥얼 기분이 좋아진다.
배철수
젊은날에는 검은 얼굴에 반 건달같았는데
나이 하나둘 더해질수록 폼 좋아지는 형이다.
그것이 인생의 좋은 답인듯 싶다.
^^
까만머리 하얀머리
보기좋게 변화하자
달있는 밤이다.
벗꽃 피어있다
까만 바탕에 하얀꽃 근사하다
밤
좋다
왜
건강하니까
^^
2020.04.0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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