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
3월 5일
결혼 24주년 날에
^^
30년 안에 내가 제일 잘한것은 찰베이을 만난것이고
그날에 결혼한것이고
그래서
예쁜 秀와珠가 함께하는 것이지요.
3월 11일
이종 조카 결혼식 날에
^^
경복궁 담벼락넘어
버스안에서
^^
珠 & 秀
늘 그렇게 맑고 밝음으로
건강하였으면 싶다
秀
이제 사회초년생으로 잘 적응하고
읏음가득 생활하였으면 싶다.
^^
珠
전공을 잘 선택하여 대학생활을 잘 하고있는 주
늘 그렇게 활기차게 즐거운 대학생활 되어지길 바란다
^^
^^
용산
아이파크 웨딩홀
^^
누이 둘째형수 큰형수님
늘 건강하세요
^^
秀 & 珠
^^
이종 형수
친정 어머님께 인사 신부의눈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신랑친구의 축가
^^
신랑의 사랑노래
^^
행진
늘 지금처럼 이날의 다짐처럼
행복가득 담아가렴
^^
누이
^^
시촌조카와 수&주
^^
누이와 큰형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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