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애

둘째 주야가 태어난 계절

3/23

무탈하게 잘 성장해주어

고맙고

토닥토닥

감사한딸

 

수 주 너희가 있어 미소

^^

 

 

 

 

 

 

 

 

 

 

 

 

 

 

 

 

 

 

 

나도좀

... 

 

 

 

 

 

 

 확 먹어말어

..

 

 

 에구 다먹은겨

 

 

 

 

 

 

 

 

 

 

요사이 왜 왜 맛나는것을 안주지

 

잘생각해봐라 왜 왜 안주는지

^^

 

 

 

 

 

 

2014년 3월 23일

처가

 

 

 

 

찔레순

 

 

 

 

 

감자 밭고랑 처음해본

간격이 너무 넓어진듯

?

 

 감시자

..

 

 죽여살려

마음이 약해서

...

 

 내가 너의 생명의 은인이야 알기는 아는겨

비닐하우스속에 들어 길헤메며 비닐속에 구속중이던 나비 탈출시켜주니

이리 사진 모델

^^

 

 

 

 

꽃다지

 

 양지

 

 

 냉이캐는 찰베이

^^

 

내가 발견한 냉이밭

^^

 

 

 

 

 

 

1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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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26일

 

 

 

미미

..

한해가 지났으니 이제 12년차가 되었네요.

한동안 십자인데 수술 휴유증으로 탄천나들이도 힘들어했는데.

오늘은 컨디션이 좋은지 잘 뛰어놀았습니다.

운동 열심 먹거리조절하여 체중조절 시켜주어야하는데

식탐이 워낙 거시기하여 쉽지아니할듯도싶습니다.

나이들어 재롱은 줄고 잠은 많아지고

건강의 최우선은 체중조절인데

저 숨겨진 배둘레헴을 어쩐데요.

 

나이들어 하나하나 변화하는것들이

걱정으로 담아지는 이즈음이기도 하네요.

 

야야

너나나나 건강이 제일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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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12월이지나면 햇수로 12년차

11년

사람나이로 환산하면 77살 이라지요.

 

아이들은 성장하여 대학생이되고 사회인이 되었지만

울집에 미미

 잠 많아지고 건강이 예전만 못하고 체중은 늘었지만

여전히 미소가득 담아주고 있네요.

 

이날

나름의 이유가 있는 행동이겠지만

그로인해 미소가득 담아주네요.

^^

 

 

 

 

 

 

 

 

^^

아프지말자

...

 

 

2013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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