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7일 13시 21분


태풍 링링 서해로 지나던 시간

분당에서 담은 사진

^^



하늘  쌍용

^^







개천에 붕어 개구리 가재로 살기도 어려워

윗물에 미꾸라지 용들이 오염을 시켜 머리가 아파

조국 법무부장관이 그것을 깨우처 주었어


개천에는 용 새끼가없다

저 위에만 있을뿐

...

진보는 보수보다 깨끗하지 못하고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못하다.


그 넘이 다 그넘인 것이다.


젊은이에게 부끄러운 386이 되었다.

문재인대통령  조국법무부장관이 깨우쳐주었다.

정의롭지도 공평하지 않다고

...










링링

바람 바람 바람

^^







무지개 : 2019.9. 5

하늘구름 : 2019.9.7 : 태풍링링










2019년 9월 8일 일요일

찰베이와 탁구
























찰베이 노력한만큼 실력향상

이제는 함께 어울림

똑딱 똑딱

^^

























2019년 9월 12일

율동공원

^^





























맛나는 갈비찜 먹고

율동공원 돌아들며 읏음가득 담아내고 차마시며 이저런이야기

손녀가 잘 걸어서 즐거움 배가 되었다.





< 동영상 >




















2019. 9 .13 (음 8 .15 )  06 : 33

추석명절 아침일출






추석명절 행복하세요.

^^



2018.9.13  20:40

한가위 보름달

<분당 하늘 >

^^





21:53


21:58


21:59







'마음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인이 되어도 할수있는 취미생활은?  (0) 2019.10.16
비 바람 ~~ 태풍  (0) 2019.09.22
한주간...기분좋은 날..  (0) 2019.06.16
그 어느날^^  (0) 2019.05.28
말말말...  (0) 2018.12.02
























여름

찰베이의 방학이 시작되며

수야의 친정휴가

엄마 2주일 머물테니 빨리 가란말 하지 마세요.

그리 말하고 죽전에 온지 여러날이 지났습니다.


날마다 손녀의 맑음 미소

즐거움 가득인데

뒤따르기도 쉽지 아니하네요.


아이가 오며 낮시간 에어콘 풀가동

밤에는 선풍기 풀 가동


손녀

이즈음 조금씩 자기 주장이 강해지며

힘들게하는 일들이 생겨지네요.


해법이 쉽지않아요.

^^






















아이 걸음 작아도 뛰따르기 쉽지 않고

크고 작은

위험들이 적이되어 나타나니

한시도 한눈팔 여유가 없는것이 아이 돌봄인듯 싶습니다.


에구 예전에는 어찌 키웠는지

손녀 뒤따르기가 훨~어려운듯 싶어요.

나이들어 그러한것이려나요.

^^




















































'예니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페에서...  (0) 2019.10.08
예원 사랑 2019년 8월~9월  (0) 2019.10.04
예원사랑 2019년 07월 ^^  (0) 2019.08.08
예원사랑 2019년 05월 ~ 06월^^  (0) 2019.07.04
예원사랑 2019, 03,04,05  (0) 2019.05.20




















아이유-다섯째 손가락










즐거운 동영상

^^











































































































'예니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원사랑 2019, 03,04,05  (0) 2019.05.20
예원사랑 ( 2019년 02월 )   (0) 2019.03.03
손녀 생각..^^  (0) 2019.02.03
새해 예원사랑 _()_  (0) 2019.01.08
예원사랑 11월~12월 성장 > 변화  (0) 2018.12.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