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좋은날 

2017.05.11


















동영상 : 폰 갤럭시- 4






죽전2동 주민쎈터,

죽전역

죽전 이마트, 죽전 신세계 백화점, 용인 포은 아트홀, 

용인 아르피아 전망대,아르피아 운동장, 




주민쎈터 탁구치고 가는길

개굴 개굴 개구리 

^^





시절 고운사람의 영향으로

귀한것과 아름다운 것을 깨우치고..


아버지 어머니 하늘 가시고

그 어느날부터... 


나이가 더해져서 그러한 것인지

가슴 멍해지며 눈안 그렁그렁해지는 날들이 늘어간다.

유난스레 이날은 더욱 그러하다.


개구리가 울고있네.

어째 다른날에는 듣지 못한것이지....오늘부터 울음시작인가?

 


달빛좋은날

개굴개굴 개구리 합창소리

무엇을 읍조리고 있는것이려나.

우찌되었건 니들 때문에 이밤이 새롭다.



개굴개굴 개구리가 합창을한다.

달빛좋은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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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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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무게와 체력의 변화

마음은 싸워이기는 정신인데 육신이 무겁다.

에구

지난밤 늦은시간 축구 이란전 1대0지는 것 보고 잠자는 것이 보약이란 생각으로

잠자리 들어 단잠 잤는데.

아침 시간 하품 이여진다.

주민센터 탁구을 열공해서

축구 이란에 40년 동안 지기만하니 스트레스 받았나

오랜만에 탁구 복식 몇 께임했더니 몸이 놀랬나 싶기도하다.

벌 나비처럼 움직여야 하는데‘

나이 체중의 무게로 쉽지 아니한 듯 싶다.

뱃살이 문제는 문제다.

 

겨울 점퍼을 입어보니

조금 작은듯도 싶다.

배 부름 때문에 더 그런한 듯 싶다.

 

초가을

봄 여름 가을 겨울

100세 세대에 초가을 내 나이와 같은 시기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생각하니 가장 아름다운 나이 가을이란 말인가?

그리 생각하니 고운빛 가을

그 시절 까지만 아름답게 살아가다

겨울이 찿아들 즈음에 하늘 가야지

바램

그리 실천하는 삶이고 싶다.

 


중앙공원 돌아드는 시간

한자리 꾸벅 졸고계시는 어르신 보니

가슴이 답답했다.

 

태어나고 살아가다 죽어지면

....

그 후는 답 없음

 

살아가는 시간 안에는 온전 하자.

2016/10/12

 

 

 






2016년 10월 10일 

죽전 탄천~분당 탄천(오리, 미금, 정자, 수내)~ 중앙공원  









겁 없는 넘

한번 해보자는 자세다.










아 

마음에 고독























분당 중앙공원

















파란하늘 낮달

^^

인생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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