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이제까지 살아온 세월.....

우리삶속에
네가되고
내가되고

둘이 쌓은 사랑탑은
너무나도 귀하여서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당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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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 생각이였고
......... 웃음이였다.

너와나 좋음이였고
......... 닮음이였다.


네 아파하는것 내 알고
내 아파하는것 네 알지

안개속에 있어도
어둠속에 있어도
너와나 고운빛 저하늘담아진것을....

 

한해를 보내면서... 내게 주어진 한해동안의 여백에 어떤그림을 그렸는지..

늘 아쉬움과 후회가 따름은 더 열심히 하고싶단 소망과도 일맥상통하는것이겠지요.

 

귀한님..

육신

마음 아픔없는 12월이였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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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노라면
이런날 저런날
흐리고 비내리는날
맑음으로 햇살 좋은날
흐렸다 맑았다 변덕스러러운 날..

사노라면
참으로 많은 표정을 만난다
웃는이
우는이
짜증 내는이
목노아 외치는이
그저 하늘만 바라보는이
많은이들 만난다
좋은이
나쁜이
양의 탈속 늑대도 만나고
웃음뒤로 이빨을 숨기는 이도 만난다.

사노라면
그저 좋은사람이 있다
그저 좋은사람...
내 마음과같은 사람...
진정 사노라면
서글픔이 밀려들때가있다.
주체할수없이.....
폭풍처럼...........
아픈 마음 밀려드는날이있다.
그래...
그냥 아프자구나...그냥..

사노라면
진정 좋은날 있을테니.
그냥 웃자구나..그냥.
아프지않은 이날 되기를
아픔없는 이밤 되기를...

사노라면
물도건너고 산도오르고
오르고 나면 내리막 있겠지
내리막있으면 또 오르막 있겠지.

사노라면 살아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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