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동 능인선원 얖

 

 

 

 -분당초입-

 

 

 

 

 

 ^세종 연구소 앞^

 

 

 

(분당)

 

 

^^까치집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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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휴일11/12일

 

친구들과

한해의 마무리 산행계획을 운악산으로 잡고

그날 기다렸는데.

 

계획은 완벽했으나 뜻하지 않은 요상한일이생겨 행하지 못하여 아쉬웠던날

토요일 친구들 모여 삼겹살에 소주마시며 무산되어버린 아쉬움 달래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는데.

친구처와 옆지기 속닦이더니 내일 광천에 가자고 기분풀이 드라이브도하고 새우젓 조개젓 산다나

가~말어 잠시 생각하다

그래 어짜피 나가려던 계획 가자...

 

그래서 휴일

광천찍고 덕숭산 수덕사 나들이 갔다 왔네요.

그만으로도 참 좋았답니다.^^

 

 

 

 

 

 

 

 

 

 

 

 

수덕사 잘알고 계시지요.

 

그래서

 

간단히

 

접어주려 했는데 산행 궁굼해하시는님 있으시기에...

 

^^아름다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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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니 왜 미쳐 날뛰는지...

 

 

세상은 멀쩡한데

대한민국 땅 흔들흔들 미쳤구나

완전히 돌았구나.

부동산 널뛰기 억하며 뛰고

집없는 서민 목빼고 바라보다 억하고 쓰러지네.

 

온전하던 이나라

그누가 불을놓아  미쳐돌게 만들었나

색고운 가을날 배고파서 아프다.

높은 넘 노는꼴 지잘났다 하더니

집없는 서민들 한숨소리 키웠도다.

 

눈뜨면 천뛰고

날빠뀌면 억뛰고

달흐르면 억억뛰니

세상 미쳤는지 내가 미쳤는지

알수없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타이리화

천수관음 보시며 마음 달래소서......

 

 

수화인가 예술인가, 중국이 감동한 장애인 무용가 '타이리화'의 예술 혼

 

 

천수관음-천가지 손길로 어려움에 처한 세상 모든이들을 어루만지는 선한 관음보살 표현

 

 

타이리화외 무용수 하나되어

 

현재, 타이리화는 현재 쭝궈찬지렌이슈  단장이면서 무용수이다. 2004년 아테네 장애인
올림픽 개막행사에도 초대됐다. 이때 워더멍'(我的梦)이라는 제목으로 타이리화를
선두로 전부 12명의 장애인으로 구성된 무용단이 공연을 해 각광을 받았다. CCTV의 2005
년춘지에 프로그램에 21명을 위한 공연 내용으로 수정해 출연하게 된 것이다.

타이리화를 비롯 21명의 무용수들이 펼치는 천수관음의 감동은 무얼까. 춘지에 당시의
공연 모습이다.

 

 

**다음에서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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