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19일

 

 

 

 

 

 

 

 

 

 

인연

 

 

 

 

시간여유 생겨져서 용문 부모님 찿아뵈었습니다.

둘째딸 주야와 미미 함께

부모님전 인사드리며 수연이 결혼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하늘에서 좋아 하시겠지요.

 

 

아버지 어머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돌아오는길

주연이 다산 정약용 생가  생태공원 아니가 보았다기에 들렸습니다.

평일 인데도 주차장이 꽉이였어요.

 

저도 오랜만에 들렸는데

예전부다 훨~좋아지고 아름다운 자리가 되어있었습니다.

강추할 만큼

 

아직 아니 가보신 분이나

오랜전 가보셨다면 조만간 함 다녀오세요.

마음 좋아지실듯 싶습니다.

 

조만간 찰베이 수야 함께 여유만만 다시 들아볼 생각입니다.

 

 

주차비 입장료 없음이라 더욱강추입니다.

^^

 

 

 

 

 

 

 

 

 

 

 

 

 

 

호반에서 만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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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전국동시지방선거일

 

 

 

초등학교 2학년 용문산으로 소풍갔던날

소나기 내리고

형따라 뛰어가다 지쳐 초가집 처마아래 있을때

마중나오신 어머니등에 잠들고

그후 몇날 몹시 아팠던기억

시절 엄마등의 포근함과 업혀있던 작은아이가 생각납니다.

 

 

 

초등시절 가물가물한 기억속 어머니

 

어머님의 살가운 정사랑 토닥임이 그립습니다.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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