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8일 일요일

 

초등 동창  아들 결혼 가든 파이브

 

 

 

내 시절이

부모님과는 이별하고 아이들은 새 살림을 차리는 시기인듯 싶다.

몇년간 이여지는 경조사로 숨이 가쁠 지경이니

새해도 경사 조사로 분주한 날들 이여지고 있으니

...

이즈음의 결혼식은 틀에 박힌 예식이 아닌

시랑신부가 나름 연구발표하는 예식으로 변화하는듯 싶다.

어떤이는 진중함이 없다 하시지만 내보기에는 좋은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듯 싶기도 하다.

이날 예식은 주례없이 사회자와 지인 그나름의 프로그램으로 예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읏음보따리는 아래 동영상에 춤꾼인듯 싶다.

 

참석한 하객분들 읏음가득 담아지는 시간이 되었다.

 

 

 

 

 

 

 

 

 

 

 

 

 

 

 

 

 

 

 

 

 

 

 

아낌과 배려

유쾌 상쾌 통쾌하게 살아가길

^^

 

 

 

 

 

 

 

 

 

 

 

 

예식후 운중과 운중동으로 이동

나머지 공부하고

차량 때문에 술을 못했다는 운중이 한잔더 외치기에

 석운가든

 

 

 

 

 

 

 

 

 

 

 

 

 

 

 

 

 

색소폰 연주 : 소윤

 

 

 

 

 

 

 

 

눈이 내리는 석운뜨락

술마시는 동안 눈이 내려 눈보며 한잔 두잔

중간 중간 나와 가든식구들 사진도 담아주고 눈구경도 하고

그러다 보니 낮이 밤이 되었습니다.

 

눈과 술이 있는 풍경

술이 달달한 아름다운 날입니다.

 

 

 

 

 

 

 

 

 

 

 

 

 

 

 

주인의 정성이 가득 담아지는 먹거리  석운가든

혹여 처음 가시는 님은 제이름 팔으면 먹거리가 조금은 더 풍족해질듯도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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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저리 마음 바쁘고 육신 피곤한 12월이다.

이여지는 송년회에 경조사

이날은 많이 아니 마셨는데 얼굴에 불이나

일찍 집으로 돌아왔다.

밤지났는데도 컨디션이 영 그러하다.

잘 스며들던 술 이제는 육신이 점점 거부하는듯 싶다.

술 멀리해야할 이유

이별주 한잔 해야할듯 싶다.

 

오늘은 색소폰 송년회 사진

내일은 절친들과 송년모임

모래는 경기쥐 송년모임..당직이라 불참

술은 늘 과식을 동반

컨디션 조절 힘들게 한다.

알면서도 참지못하는 잘못 이제라도 고쳐야겠다.

 

술술술

이별 준비 다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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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잘 살아왔느냐 물으면

예하고 답 하지요.

얼마나 잘 살았느냐 물으면

그저 그렇게 잘 살았다고 하지요.

...

 

잘 살았느냐 다시 물으면

못살았다고 합니다.

 

복권당첨 한번도 안 되어서

...

언제쯤





 

살 온다 졸음

막아내려 눈 크게 떠보지만 오는 넘도 만만치 않다.

살며시 오는 듯 한데

거부하기 쉽지않아 밖으로 나가 찬바람으로 쫓아본다.

^^

 

살아가는 동안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 무엇

살아도 이제까지 살아 왔어도

하나만 콕~집어 말하라면

무엇이려는지

건강, 가족, 돈,

하나로는 안되는 것이 우리삶이기 에 그러한게지

...

지금 하나 하늘이 선택하라 하면

건강

^^

 

2015/12/11



 


 

 

 

 



남쪽에는 눈이 내리고 있다는 연락

올라올라 밤시간에는 이땅에도 내릴 듯 싶다.

날은 추워지고 밤사이 눈내리면

에구다.

 

송이송이 눈꽃송이 예쁘고 아름답지만

차도는 결코 아름답지 않은 세상

미끄럽지 않을만큼만 내려주었으면 싶다.

쉽지않은 이야기.

 

 

 

 

오늘은 오랜동안 육신마음 아픔으로 고생하시다 하늘가신

친구 어머니 발인날

이승에서의 아픔 이제 다 잊으시고

하늘 좋은곳에서 평안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해에는 즐겨하던 이슬이,처음이도 쪼매 말고 많이 줄여볼 생각입니다.

엇그제 찰베이에게 많이 줄여볼 생각이라 했더니

웃었다.

 

문제는 내일부터 주말까지 연속으로 송년회 참석해야 하네요.

일단 저속으로 출발입니다.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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