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

 

 

 

                          


 

                                        

 

 

 

   틈사이 씨뿌리지 않아도 채송화가..

 

                         


 

                                                   

 

 

해마다 분꽃 심으세요.

                           

                         


 

                                                 

 

 

   과?....과꽃맞나요.

 

                       


 

                                                 

 

어머니믜 화단..ㅎ

 

                          


 

                                           

 

 

호박이 열렸어요.예쁘죠...

 

                         


 

                                     

 

 

어머니가 가꾸시는 옥상 고추..대풍이네요.

 

                    


 
 
 
잘키우셨지요.^^
 
고추가 탱글 탱글...
 
 
 
어머님의 작은 화단과 밭이네요.ㅎㅎ.
 
 
정성으로 돌보시니 저리 잘 자라는 것이 겠지요.
 
눈도 잘 않보인다 하시고
 
허리도 많이 아프시다는 어머니
 
3층 계단오르기도 버거워 한번 쉬고 오르시는 어머니
 
그 아픔은 나이든 탓이라 하시고
 
지금까지 건강주신것만도 큰복이라 하시는 어머님..
 
어머니 건강하세요.
 
평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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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내가 최고야 !  
앗 !울퉁불퉁...성남시 보디빌딩 대회 기량 발휘
박래석 시민기자
huryp@snnews.net

  
2005년 성남시장기 생활체육 보디빌딩대회가 2일 성남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대회는 오전 선수들의 계측을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30여명의 선수들이 체급별로 기량을 발휘 하였다.  
▲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출전 선수들~


▲ 생활체육 보디빌딩 대회...이순영 회장의 개회사

축사에 나선 성남시생활체육협의회 이순영 회장은 43개 생활체육 종목 중에 보디빌딩도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왔고 동호인들의 끊임 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축하하고 화합과 우정의 장으로 승화 시키는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되길 당부 하기도 하였다.

행사 진행은 1라운드(자유 포즈 심사) 2라운드(I.F.B.B 규정포즈 심사) 3라운드(비교심사)로 진행 됐으며 홍일점 여성 선수가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대회와 함께 참석한 관중들에게 몸의 관리와 다이어트 등 생활체육 답게 많은 설명을 하여 이날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하였다.

대회의 심판규정에 따라 50세 미만의 원선호 선수가 1위 차지했으며 각 체급별 시상이 이루어 지고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

 

 

이십여년 쉬지않고

운동하는친구......

몸 만큼이나 입담이 대단한친구

그 친구가 1등을 했네요.^^

 

지난해 경기도 대회나가면서 응원오라는것 못갔더니

이날은 연락도 없이 나가 1등을 했네요.

팥빙수 한사발 사준다하니 축하도 해주고

팥빙수도 맞나게 먹고오렴니다.^^

 

우리동기들중 노래 3짱중 1인이기도 하지요.

노래방 기계안의 노래 거의다 알고있다하면

좀 심하려나요.

산성도 3짱에 1인이네요..ㅎㅎ

 

회갑이나 칠순잔치가면 기생언니가 분위기 띄워달라

퍼런지폐로 유혹도 한답니다.

 

사십선도 반 넘어버린 나이

아직도 젊음들과 겨루어 당당히 우뚝선 친구에게 박수를...

위사진의 좌측이네요.^^

 

블로그님들

운동열심히 하여 건강하게 살아가자구요.

산성도 무릅많이 좋아져 몇칠전부터 운동 시작했답니다.

 

걷고 오르고

자연을 벗하며 활기차게 생활하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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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

 

세차게 내리고 있어요.

탄천의 자건거 도로며 조깅로

지금 잠겨가고 있네요.

푸른 잔지밭 누런 흙탕물속에 잠수를 시작했어요.

짙은 회색빛하늘 천둥도 치고

많이 쏱아 부려나 보네요.

 

나가야 하는데

비 많이 내리니

심란하네요.

 

비피해없도록

단도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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