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9


축복이 D-100일










사랑으로 잉태되어 인연을 가진 축복이

쓰담 쓰담 토닥 토닥 엄마의 정성 담아내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백일후면 세상빛 보며 마주하게되어질 축복이 기다려 지네요.

엄마 아빠 닮은 누구을 더 닮았으려는지

수야 태어날 때 그 모습이려는지 수야의 시절이 떠오르네요.

 

아이가 성장하여 결혼하고 아이의 엄마가 되어지는

배부름이 시작되고 날 지날수록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수야

이날도 토닥 토닥 걱정말라 하지만 저 자신도 생각이 많아지네요.

엄마가 되어지는 과정도 소중한 듯 싶습니다.

 

한아이의 엄마가 되어지는 수야가

자랑스러운 이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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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1일 토요일 





 점심은 찰베이표 비빔국수


딸 수야 카톡 나 오늘 죽전 갈까 운전하고 아니 버스타고 

그럼 우리가 가마 

주야는 친구들과의 약속있어 이번에도 결석

점심으로 찰베이표 국수 먹고 춘천으로 출발 입니다.




춘천에서의 저녁은 이것저것 망설이다 아구찜

사돈집 단골이라기에 가서 먹어보니 먹을만 했습니다.

이날도 홀로 한잔

^^



4월 2일 일요일



자동차가 쪼로록

^^




솜 공원에서 또래의 남자친구 만나 으라차차

^^

이리 저리 후다닥 후다닥 하네요.

^^




꽃속은 꽃속인데 창살이 우찌 이리 많은지

...

탈출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

우째

눈치 보시나요.

편한대로 하시지요.

^^


까불면 확 물어

<>



강쥐는 들어갈수없는 까페

^^

햇살 좋은날









낚시 가능인가봐요.





가족 낚시 어린 아이도 릴 잘 던지는걸 보니

경험이 많은듯 싶습니다.

^^


꿈나무

^^












^^

삼겹살 항정살 맛나게 구워먹고 집으로

헤어지는 순간은 늘 아쉬움 입니다.





가평 설악에서 잠간의 차밀림 있었지만

생각보다는 일찍 도착


저녁시간에는 오랜만에 찰베이와 짜장면

중국집 가는길에 개나리가 좋아서 찰칵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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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

^^



집에서 출발 제일 가까운 바다가 있는 풍경

소래포구 , 오이도 

예전에는 후다닥 가서 조개찜 칼국수 즐겨먹고

옥구공원 돌아들고 했는데

이름이 알려지고 찿는이 많아지니

어느날 부터인가 음식이 거시기해 크게 실망 두어번 하고는 찿은지 오래 되었다. 


지금은 

조금더 달려 시화호지나  영흥도 이정표있는  삼거리 주변으로 

왕 할머니집 가끔들려 맛나게 칼국수먹고 

선재도 다리 돌아들어 먹거리 촌 찿아 

으라차차 건배잔 기울이고 오지요.


어제 

용문사 두물머리 돌아들고 내일은 영흥도 간다 예고했는데

 아이들 휴일 버릇처럼 늦잠 자고 있네요.


얘들아 일어나렴

^^






시간이 세월 지나 결혼 29주년


고맙고

감사합니다.


_()_










하나 둘 하나 셋 넷 다섯 둘 하나

하나

^^



< 달 전망대 >



< 시화방조제 >< 조력발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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