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담아지는 시간은 5~6년 같은데

어제로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시간 후다닥 지날때 깜박 깜박 깜박 졸았었나 봅니다.

앞으로 20년도 그리 지났으면 싶은...ㅎ

 

 

 

빈손 그러해서

꽃다발

이번까지는 좋은마음으로 받아주는데...

다음부터는 실용가치있는것으로

부탁 받았습니다.

^^

 

 

꽃집에서 눈가득 담아진 수선화

^^

 

 

 

 

 

 

 

늦은시간

깍궁하며 들어선 주야

손에 케익이 들려있었어요.

예쁨가득 담아진 편지와함께...

 

 

 

큰딸 수야는 학교에서 여행

문자로 축하..^^

 

 

 

 

드신님..

 

부자되시고

건강제일 행복가득 아름다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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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결혼식이 두군데...한편은 노원구

한쪽은 목동 어머니 어느쪽으로 가고싶으세요.

얘야 시현이네로 가야지....

 

누이는 노원쪽으로~

나는 어머니 모시고 목동 현대 41로~

 

 

참으로 오랜만에 두분이 만나셨습니다.

당숙 아주머니와 어머니..울어머니가 두살위~ㅎ..우리 너무 오래사는거 아녀.....

읏는모습은 소녀같으신 두분...^^...

 

7촌 조카의 결혼식...30년전에보고 결혼식에서 만나게되는...거참..^^

 

 

 

 

 

 

신부입장...

 

 

신부 학교선생님...어린 귀염둥이 제자들..^^..울 선생님 이쁘다...

 

 

 

 

제자들의 텔미춤..^^..

 

 

 

축가부르는 신부친구..말솜씨며 실력 대단했는데..중간에 예식장 오디오 이상..

실력 다하지 못하여...아쉬웠던..^^..�말이 나오면 키스라 했는데..잊어버렸다.

 

 

 

 

 

 

 

자기야 걱정마~나 변강쇠여~~

 

 

 

아낌과 배려로 행복가득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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