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담아지는 시간은 5~6년 같은데
어제로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시간 후다닥 지날때 깜박 깜박 깜박 졸았었나 봅니다.
앞으로 20년도 그리 지났으면 싶은...ㅎ
빈손 그러해서
꽃다발
이번까지는 좋은마음으로 받아주는데...
다음부터는 실용가치있는것으로
부탁 받았습니다.
^^
꽃집에서 눈가득 담아진 수선화
^^
늦은시간
깍궁하며 들어선 주야
손에 케익이 들려있었어요.
예쁨가득 담아진 편지와함께...
큰딸 수야는 학교에서 여행
문자로 축하..^^
드신님..
부자되시고
건강제일 행복가득 아름다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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