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 지나 봄바람 불어드니

휴일 마다 결혼식

봄맞이 준비도 못하고 꽃마중 나가야 할까봅니다.


어떤이는 매화향기  바람꽃 노루귀 담았다고 자랑하는데

찿아볼 생각도 못하고 있네요.


결혼식 오가기도 바쁜데 

주변 친구들 결혼식 사진 담아달라고 하는이들이 많아져

마음도 몸도 바쁜 이즈음 입니다.


무료 사진 봉사로 줄 서는데

카메라 수명이 얼마남지 않은듯 깜박깜박

^^


숨가쁘게 돌아가는 국내외 정세에 Me Too운동으로 허우적 거리는 대한민국

어찌되었거나 북쪽의 농간에 놀아나지 않고 

우리가 바라는대로 순조롭게 술술 잘 풀어내는 한반도 였으면 싶습니다.


자고로 남자들 무자게 조심해야하는 시대인듯 싶습니다.

지 날났다 날아오르던 용이 하루아침에 쥐가되어지고

자신의 목을 조이게 만드는 시절 

허튼 행동하지말고 위풍당당 살아가자구요.




南 & 女

아낌 배려 사랑으로 아름답게 어울림되어야하는것이지요.


젊은이들의 결혼식 희망이지요.

유쾌 상쾌 밝은 사랑입니다.









2018.03.03

역삼 마리드블랑(신라스테이)











































2018.03.10

더 리버사이드 호텔

































Frist time (정엽), 니가 좋아서 그래(비애), 언제나(허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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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젖어드니

눈안에 채워져서 사랑으로 흘렀습니다.

 

아이들 떠나고 텅빈자리

허전함이 채워져 가슴이 그렁그렁

찰베이 

몇날은 그러할 듯 싶습니다.

 

...





 

시간 세월

< 수야의 첫돌 사진 >





딸 손녀 춘천으로~

..





걱정하지 마세요.

잘 할깨요,














한달전

일요일 멀리서 친구가 온다기에 월요일 화요일

이틀 시간을 비워두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져서 못온다는 연락 

에구


부모님 인사 갑니다.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 용문사 가는 길옆 

부모님

...









다산 생태공원










어머니 살아실제는 평범한 강가였는데

이제는 다산 유적지 근사한 공원으로 꾸며져 시민휴식처가 되었습니다.








어머니 & 찰베이


시절의 다산 생태공원 


















두물머리











북한강 남한강이 한물되어 한강이 시작되어지는

양수리 두물머리






















부모님 계신곳 용문산 용문사












부모님전 인사드리고 묭문산 용문사












해뜨기전 집을 나서니 하루해가 길었습니다.

팔당땜, 다산생태공원,두물머리,부모님 산소,용문산 용문사  돌아오는길

다시금 두물머리에서 일몰을 맞이하고

여유만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여유을 그렇게 부렸는데도 월요일 평일이라그러한지 

이렇게 꽉채워지게 두루 살펴본듯 싶습니다.


멀리 계획되어졌던 날이였는데

이리 돌아들고 나니 마음이 넉넉해 지네요.


혹여 

양평 용문 가시는 님들계시면 제걸음따라 움직여 보심도 좋을듯 싶습니다.

하루시간에도 넉넉하네요.


9월 

읏음가득 아름답게 채워가세요.











중대 물빛 공원

2017.09.05


점심









재능 기부 봉사

사랑방 색소폰 클럽 소윤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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