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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밤의 결석
한밤은 멀리 일산거래처 방문차가서
술자리 시작하여 1차니 2차니 3차중동에서
마무리하고 집에드니
새벽 03시...
우~많이 마셨네요.
꽁짜로 마셨으니 빛나리 될듯 싶어요.
언젠가 원수 갚아야겠지요.
한밤은 모란 민속 5일장
잘아는분 장사하는곳에 들려보니
선배니 친구들 자리자리
집에드니 01시...
어제밤은 제사
정성으로 마음 다하고
아들 손자 며느리 모두모여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보니 01시..
리듬이 깨어져 낮시간 하품만...
이밤 지나면 제리듬 찿을듯 싶습니다.
무더운 밤
열대아 찿아들었나봐요.
새날을 위해 잠들어야겠어요.
건강하세요.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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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가 넘었는데 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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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의 아지...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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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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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만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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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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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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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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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것인데 이름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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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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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아직은 쓸만해요 꽃을 찿았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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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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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넘쳐 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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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은 아파트 입구 가로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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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물들기 시작했어요.^^)
지난밤
가족모두 오랜만에 탄천 걸었어요..
모두 앞에가는데 산성은 뒤처져 두리번 거리고 있었네요.
반환점 돌아 모두 들가고
산성은 늦게야 들었네요.
영재주도 없고
사진기도 쬐금 그러하고
그래도 울집사람은 무자게 잘찍는데요...ㅎㅎㅎ.
인정 중에서도 가족이 인정해주면 그보다 확실한 행복은 없지요.
울집 식구들 글케 살아요.
인정 않하면 헤줄때까지 우기고
우격다짐도하고 협박도하네요..ㅎㅎㅎ
울딸들...아빠는...
돌연변이에...변태에...애교떵어리에...
이것 저것....궁시렁 궁시렁..
나는 분명히 나인데.
나를 아직 내가 잘 몰라요.
바보확실하지요.
심지가 다 타버렸나.
언제나 철들려는지...
큰박 말고 쬐그만 박 맞았으면 싶다.
이날 푹~~~~~~~~~하루만 쉬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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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사이 씨뿌리지 않아도 채송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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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분꽃 심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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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과꽃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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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믜 화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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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이 열렸어요.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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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가꾸시는 옥상 고추..대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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